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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이책 서평/자율주행 자동차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6. 17. 12:37


    4차 산업/인공지능/자율주행자동차/...요즘 아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다. 또 자율주행자동차에 관심이 많은데 제가 왜 운전을 못하니까요~ 사실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 자율주행차는 위험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.. 과인 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즉시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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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책 표지는 유쾌함이 물씬 풍기고 있다. 어린이를 위한 지텍 시리즈! 제4차 산업혁명편 두 번째는 자율주행자동차로 첫 번째는 이미 로봇이 출판됐어.이 책은 지식에 깊이가 모자랍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이 이야기와 그에 따라 달려오는 글재주를 소견하는 기회가 이어진다.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... 책 속의 이 이야기로 고고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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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4차 산업에 흥미로운 아들이 읽고, 자신에서 빨리 자기도 읽기 시작하다.큰 글씨체와 줄 간격이 넘어서 마음에 드네. 흐흐흐흐 등장인물 소개부터가 심상치 않다. 학습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도 신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.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부터 책이 시작돼. 1차, 2차, 3차...이렇게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자신으로 이어진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. 라는 스토리가 전해져. 이 책의 특징으로 덧붙이는 스토리들, 알고 보면 똑똑해 보이는 사실들, 틀려도 상관없는 사건들. 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자주 등장한다. 나는 이런 스토리가 재밌었다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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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책은 지식이 깊지 않다고 해서 주요 이야기가 빠져 와인 축약이 됐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. 필요하고도 중요한 이야기들은 잘 설명되어 있다. 우리 아이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쉬운 형태로 이야기되고 있고, 마지막에는 질문이 과인해 있거나 덧붙인 설명은 다른 페이지에서 다루어지거나 했습니다.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고, 우리가 반드시 제4차 산업시대를 맞게 될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고 지나쳐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페이지가 많다. 찬반토론이과하게될만한주제도몇개나등장을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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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내가 그리고 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본 페이지야.자율주행자동차로 나쁘지 않은 관련학과 및 진로관련 직업 및 진로등. 자율주행자동차와관련된산업에대해자주등장하고,이렇게정리되어있어서너무좋았어.미래의 꿈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귀중한 때, 때로는 되지 않았는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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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책에 컬러풀한 삽화가 계속 등장했기 때문에 나는 지루할 틈이 없었지만,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했다. 우리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린 아이가 읽기에 딱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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